Tag Archives: 리뉴얼

어느덧 4번째 블로그 리뉴얼..

Posted by EveR™

어느덧 블로그를 시작한지 8년이 지났고 이번 리뉴얼이 5번째 리뉴얼이 되었다. 이번 블로그 컨셉에는 사회&전체적인 갈등에서 벋어나 자신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보고 싶었다. Freedom이라고 검색해보니 저녁노을에 사람들이 만세를 외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저녁노을 느낌의 디자인을 구현해보았다. 요즘들어 많은 사람들이 전체주의&집단주의&파시즘에 매몰되어 누군가가 뭔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말을 했다하면 좌표를 찍거나 언론을 통해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계속 이러다가는 언젠가 개개인의 자유가 사라지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우리 모두는 자유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한 자유가 무엇인지.. [더 보기]

2018년 한해를 돌아보며, 그리고 새해에는..

Posted by EveR™

2018년에는 나에게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고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된 한해가 되었다. 2018년도에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2013 ~ 2017년 동안 블로그 운영을 거의 안하다 싶히 했는데 30대에 진입하기 직전에 문듯 다시 글을 써야 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기록을 남기지 않고 살다보면 뭔가 새월이 허무하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018년에는 블로그 리뉴얼도 하고 다시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블로그 리뉴얼을 어떻게 할까 고민 중 때맞침 초등학교 때 봤었던 만화 디지몬 어드벤처 후속작 디지몬 어드벤처 tri라는 만화가 2015년도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참에 디지몬 어드벤처 tri 테마로 하여 블로그를 리뉴얼 하였다. 기존보다 가로넓이 및 글자크기를 크게 설정하였고 시원한.. [더 보기]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리뉴얼

Posted by EveR™

내가 초등학교&중학교 때 한참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살았으며 뭔가 만드는 것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공부는 뒷전으로 하면서 홈페이지 만들기에 미쳐 살았던 적이 있다. 그러다가 20대 이후엔 볼만한 애니메이션이 없는듯 하여 애니메이션과는 인연을 끊고 살았다. 그래서 지금도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 그러다가 작년(2017)부터 유튜브에서 Youtube Red를 구입하고 Guitar Cover 영상 목록을 만들어 여러 영상들을 수집하면서 우연히 Butter-Fly Guitar Cover영상을 발견하게 되었고 덕분에 초등학교 때 봤었던 디지몬 어드벤처가 2015년도에 디지몬 어드벤처 Tri로 리메이크 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1~5화까지 영상을 구입해서 감상하였다. 나는 이 만화를 감상하면서.. [더 보기]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다시 돌아올것이다.

Posted by EveR™

이 블로그를 만든지 어느덧 6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2011년 3월에 군대를 제대하고 HTML5, 반응형 웹, 워드프레스 등을 공부하면서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CSS Zen Garden에 영감을 받아 “One Markup & Multi Stylesheet + 반응형 웹”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결심하고 나서 열심히 삽질한 결과 2011년 7월 말에 생에 첫 블로그를 완성시켰고 그 후 2013년까지 “One Markup & Multi Stylesheet + 반응형 웹” 정책을 유지하면서 두번 리뉴얼 하였다. 예전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크롬이나 익스플로러에서 “보기 -> 스타일(문서스타일)”을 확인해보면 된다. 블로그 오픈 후 1년 반 정도 디자인을 바꿔가며 열심히 글을 쓰면서 블로그를 알차게 채워보고자 노력했으나 점점 많아지는 야근과 술자리 그리고.. [더 보기]

제 삶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EveR™

요즘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워드프레스를 바탕으로 제작을 하였는데 HTML을 건들지 않고 CSS 수정만을 이용하여 디자인 변경에만 신경을 곤두세웠습니다. 저번 버전이였던 “With Esproess..”서는 가변형성의 실험적인 디자인이였다면 이번 버전인 “Never Ending Story”서는 좀 디테일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저번엔 카페분위기의 컨셉을 가지고 디자인을 했다면 이번엔 그냥 제 자신의 차가운 감정 그대로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Never Ending Story”라는 버전명은 제가 앞으로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이어가고자 함에 짓게 된 이름입니다. 한때는 바쁜 사회생활로 인해 블로그 관리에도 소홀히 하였으며 몇달동안은 방치만 해왔고 심지어 블로그를 접어야 겠다는 생각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