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tri. 팬페이지 오픈

Posted by EveR™

디지몬 어드벤처 tri. 팬페이지 - http://digimon-adventure.kr
배너 클릭하시면 팬페이지로 이동 할 수 있다.

디지몬 어드벤처는 1999년부터 2000년 까지 TV에서 방영을 하였고 2015년엔 15주년을 기념한 후속작으로 디지몬 어드벤처 tri.가 나왔다. 하지만 디지몬 어드벤처 tri.는 VOD 또는 TV 영화 형식을 노린 작품이라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디지몬 마니아들만이 디지몬 관련 카페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디지몬 어드벤처 tri.에 대한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디지몬 어드벤처 tri. 관련 팬사이트는 찾아볼 수 없었다.(SNS 제외) 그래서 이번 기회에 디지몬 어드벤처 tri. 국내 팬들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다. 작업 기간은 1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2월 초중순까지 작업했으니 한 달 조금 안 걸린 거 같다. 중, 고등학교 때 남들 공부하던 시간에 홈페이지 만들기에 몰입했었던 그때를 추억하며 열심히 만들어 보았다. 명칭은 제목 그대로 디지몬 어드벤처 tri. 팬페이지. 팬사이트라고 하기엔 규모도 너무 작고 커뮤니티 공간이 없어서 팬페이지라고 명칭을 지었다.

디지몬 어드벤처 공식사이트(일본어/영어)를 구글 번역 및 네이버 파파고를 이용하여 번역하고, 제1장부터 제5장까지 영상을 다시 보면서 번역한 내용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의역하였다. 작업하면서 번역&의역은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디자인은 공식사이트를 거의 베끼다 싶히 했지만 UI/UX 적인 측면은 내 주특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반적인 결과물에 있어 공식사이트와 차별화 시켰다. 공식사이트 같은 경우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반응형웹을 만들어 한 페이지안에서 PC,Mobile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하지만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에 의존적이다 보니 디자인을 표현함에 있어 제한적이며 UI 인터렉션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반면에 내가 만든 팬페이지는 코딩(HTML,CSS) 및 스크립트 개발에 중점을 두어 속도적인 측면과 화려한 인터렉션을 앞세워 공식사이트 보다 더 괜찮은 사이트를 만들고자 하였다. 요즘 웹에이전시 업계의 추세가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인터렉션을 많이 추구하는 편이여서 스크립트를 공부할 겸해서 인터렉션 스크립트를 열심히 개발하였다. 그리고 나는 모바일 버전 팬페이지는 따로 만들고 PHP서버에서 디바이스를 체크하여 URL 리다이렉션을 시켰다. 아무래도 모바일에선 화려한 인터렉션을 구현하기에 제한적인 측면도 많고 PC에서처럼 많은 내용을 한 페이지에 담다 보면 퍼포먼스적인 측면이 떨어질 거 같아 모바일 팬페이지는 최대한 심플하고 깔끔하게 만들고 각 메뉴별로 페이지를 분리시켰다.

만들면서 느꼈던 건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공부할 것들이 많은 거 같다. 특히 Character(웹&모바일) 부분의 캐릭터 목록 슬라이드 UI 스크립트 개발을 하면서 시행착오가 많았고 이러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해봐야겠다.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코딩하고 스크립트 개발하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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