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리니GR보드에 대한 리뷰를 마치고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기위해 창동에 왔습니다.제 프로필을 보신분들은 아시다 싶히 저는 도봉구 도봉동에서 살고 있으며 창동은 도봉동과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정겨운 동네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무수히 많은 식당가와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점심때 어떻게 먹고 마셨는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후기라고 해봤자 그냥 여러분들한테 이런것들을 먹고 마셨다는 식으로 자랑하는거겠지만요. ^^;; 저와 친구랑 점심식사를 위해 갔던 식당은 “새마을식당”이라는 곳인데 이 곳은 “연탄불고기”와 “7분김치찌개”로 유명한 곳입니다. 3년 전에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엔타즈라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곳입니다. 다양한 고기메뉴와 찌개메뉴가 있고 요즘 비싼 물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합.. [더 보기]
요즘 제가 직장을 구하게 되어 포스팅을 메일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분들과 함께 웹표준을 준수한 홈페이지를 같이 만들어볼까 합니다. 아마 저랑 같이 웹표준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게 된다면 나중에 div나 li를 남용하는 일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노프레임 홈페이지를 만들 땐 설치형 게시판 프로그램은 거의 필수인거 같습니다. 예전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설치형 게시판 프로그램이였던 제로보드4는 몇년전에 계발이 종료된 상태이고 아직도 보완이 너무 취악하기에 기존의 제로보드4 계발자 분들조차 제로보드4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웹표준을 준수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로보드4는 웹표준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은 아직까지.. [더 보기]
저번 시간에 Head First HTML with CSS&XHTML에 대한 리뷰에 이어 오늘은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이라는 책에 대해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웹표준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 중에 이책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고요. 저는 제가 이책을 활용했던 방식을 바탕으로 아주 간단하게 리뷰하고자 합니다. 만약 웹표준 코딩에 자신이 없거나 웹표준에 대해 처음 배우는 입장라면 이 책은 잠시 잊어버리시고 먼저 Head First HTML with CSS&XHTML를 먼저 공부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그냥 레퍼런스 식의 책이며 테크닉에 충실한 책이기에 처음부터 이 책을 공부한다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 이책을 보면 추후에 실전에서 웹표준 작업을 하실 때 자신도 모르게 막코딩을 하게 되고 div를 남발하게 되는 않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더 보기]
어제 밤 12시 쯤에 CDK에 접속하여 자기직전 마지막 웹서핑을 하는 도중에 하이웹솔루션에서 경력&신입 웹퍼블리셔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제가 작성해 놓았던 이력서를 재빨리 이메일로 보냄과 동시에 내일 연락을 드리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이웹솔루션의 김일규 팀장님께서 “지금 통화 가능하냐”는 문자를 주시더라고요. 저는 망설임 없이 김일규 팀장님께 전화를 했으며 그 전화 한통으로 면접없이 저의 입사가 확정되었고 이미 회사사원으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김일규 팀장님과의 첫 만남의 장소는 CDK에서 우연히 발견한 하이웹솔루션이였고 제가 2008년에 슬램덩크 홈페이지를 완성한 후 CDK 포럼에서 완성한 홈페이지를 소개했을 때 김일규 팀장님께서 저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셨으며 그 후로 군대가기 전까지 .. [더 보기]
오래전부터 블로그를 만들게 되면 제가 웹표준 및 웹접근성을 공부했던 서적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웹표준 및 웹접근성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신 분들도 많고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 HTML과 CSS를 남발하는 일명 막코딩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UI개발이건 프로그래밍이건 간에 언제나 중요한건 테크닉보단 기본기가 탄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만 탄탄히 갖춰져 있다면 테크닉 같은건 그냥 한번 따라해보면 금방 익히므로 다시한번 테크닉 보단 기본기를 탄탄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CDK 회원이신 김경민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메인에 “단순함이 최고의 화려함이고, 기본기가 최고의 테크닉이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여러분들도 기본기에 충실하다보면 이 말에 공감 하실꺼.. [더 보기]
오늘은 제 노트북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해볼까 합니다. 아수스의 U30SD-RX020V는 2011년도 3월에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같은해 6월에 제가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질렀습니다. 구입한 방법은 컴퓨터 매니아들은 다 아는 다나와를 통해 용산 선인상가 21동에 위치하고 있는 노트만세라는 쇼핑몰에서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쇼핑몰의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더라고요. 추후에 용산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노트북을 선호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용산에서 아수스 메인보드 중간판매업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아수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아수스 노트북을 샀습니다. 아수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