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파스타 전문점 “돈까스 클럽”

Posted by EveR™

요즘 평일 저녁땐 일끝나고 매일 운동 및 과외를 하느냐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도 너무 없었고 집에서 가족들과 밥먹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 의정부시 호원동 근처에 있는 “돈까스 클럽”을 갔습니다. 부모님 주변지인의 추천으로 한번 가게 됬습니다. 저는 이 돈까스클럽을 부모님으로 부터 처음 들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돈까스 클럽 대문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돈까스 클럽” 체인점

가족끼리 자가용을 타고 갔는데 도착했을 때 주차장에 다른 자가용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빈 주차공간을 찾아 어찌저찌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가보니 이미 만석인 상태였고 대기인원도 꾀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미리 예약을 하고 20분정도 Front에서 기다리게 됬습니다. 기다리면서 애니팡 한판… (요즘 이 애니팡 때문에 미치쳐가고 있습니다. 10만점을 넘기가 힘드니… ㅠㅠ)

돈까스 클럽 내부
분위기 좋은 돈까스클럽 내부

그렇게 기다린 20분 후 우리가족은 식당점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단체손님용 큰 테이블에 우리 가족과 다른 가족이 나눠 앉았었는데 테이블이 너무커서 마음에 들지 않들었지만 사람이 많은만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각각 왕돈까스,새우튀김&돈까스, 떡볶이&돈까스와 이번 신메뉴인 “고르곤졸라 피자”를 한판 시켰습니다. 부모님께서 시키고나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많은거 같으니 새우튀김&돈까스는 취소하자고 하셨는데 취소시키기 무섭게 벌써 요리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먼저 돈까스 요리들이 나왔습니다.

돈까스 요리
왼쪽부터 “떡볶이&돈까스”, “새우튀김&돈까스”, “왕돈까스”

우리가족은 피자가 나오기 전까지 돈까스를 먹고 있었는데 돈까스 양이 어찌나 많은지 부모님과 동생은 피자 나오기 전에 배불러 하더라구요. 돈까스를 거의 다 먹을 무렵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르곤졸라 피자”가 나왔으나 배가 너무 부른나머지 피자는 얼마 먹지 못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 두조각정도 먹어봤는데 단백하고 바싹바싹한게 맛이 괜찮더라구요. 저 또한 배가불러 얼마 먹지 못하고 결국 남은 피자는 집으로 싸가지고 왔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바삭바삭한 “고르곤졸라 피자”의 등장..

이렇게 너무 배부르게 잘먹었으니 오늘 저녁은 굶어야 될꺼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배가 꺼지질 않네요. 다음번엔 정말 잘먹는 친구와 함께 와봐야 될꺼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점심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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