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했던 2011년 7월

Posted by EveR™

EVER STORY

2011년은 군전역과 동시에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던 특별한 해인거 같습니다. 특히 올해 7월은 저에게 둘도 없는 행복을 두가지 씩이나 줬으니 더 특별한 시기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4월부터 뼈 빠지게 일해서 직접 번 용돈으로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노트북을 구입한것도 정말 기쁜일이 였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잊은채 6월 중순부터 블로그를 만들면서 정말 많이 힘들기도 했었고 절망도 많이 했으며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신만의 일상공간을 꼭 만들어 보고싶다라는 꿈을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7월 25일날 블로그 오프닝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격려해주시는 덕분에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가장 뿌듯하게 느끼는 것은 누군가의 스킨을 얻어 쓰는것이 아닌 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제가 하고픈 말들이나 하고싶었던 리뷰를 하므로써 제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제작한 워드프레스 기반의 블로그이기에 어디에 가도 당당하게 제 블로그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 자신만의 공간이므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라는 점이 정말 좋구요.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많은 블로거들이 느끼는 블로그의 매력을 저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오픈에 대한 기쁨도 잠시! 저에게 블로그 오픈보다 더 좋은 소식이 블로그를 오픈한지 3일후인 28일에 있었습니다. 바로 요즘 대학을 졸업해도 하기가 어렵다는 취업이였습니다. 하이웹솔루션의 김일규 팀장님과의 오래된 인연 덕분에 무면접으로 하이웹솔루션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 웹표준 및 웹접근성 관련된 일이기에 하이웹솔루션 입사에 대해 너무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직장을 다니는 만큼 블로그 운영에 소홀해지겠지만 시간나는데로 블로그 운영에도 신경쓸 생각입니다. 특히 주5일제 출근이기에 시간이 많은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다 보니 이제 7월도 2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8월에는 7월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EveR™의 특별했던 2011년 7월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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