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한통과 전화 한통으로 하이웹솔루션 입사

Posted by EveR™

하이웹솔루션 스크린샷

어제 밤 12시 쯤에 CDK에 접속하여 자기직전 마지막 웹서핑을 하는 도중에 하이웹솔루션에서 경력&신입 웹퍼블리셔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제가 작성해 놓았던 이력서를 재빨리 이메일로 보냄과 동시에 내일 연락을 드리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이웹솔루션의 김일규 팀장님께서 “지금 통화 가능하냐”는 문자를 주시더라고요. 저는 망설임 없이 김일규 팀장님께 전화를 했으며 그 전화 한통으로 면접없이 저의 입사가 확정되었고 이미 회사사원으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김일규 팀장님과의 첫 만남의 장소는 CDK에서 우연히 발견한 하이웹솔루션이였고 제가 2008년에 슬램덩크 홈페이지를 완성한 후 CDK 포럼에서 완성한 홈페이지를 소개했을 때 김일규 팀장님께서 저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셨으며 그 후로 군대가기 전까지 CDK나 하이웹솔루션에서 김일규 팀장님과 웹표준 및 웹접근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좋은 친분을 갔게 되었습니다. 김일규 팀장님과 친분이 있었기에 면접한번 없이 쉽게 직장자리를 구하게 된것 같고 인맥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였습니다.

하이웹솔루션 내부 스크린샷
앞으로 제가 다닐 회사 사무실내부

20살 때부터 여러곳에서 일하면서 입사전 면접은 필수적으로 봤었는데 면접이나 미팅없이 바로 입사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갑작스러운 취직에 약간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경력있는 퍼블리셔들만 찾기 때문에 신입 퍼블리셔들 같은 경우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 정말 행운의 사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게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일하면서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일규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 백수생활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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